2018년 7월 1일.
벌써 1년의 반이 지나갔네요. 그렇게 여름아 빨리 와라하고 외쳤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다니... 요즘 들어 시간이 더 빨리 가는거 같네요.
올해 목표중 하나가 매일 매일 글쓰기였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도 시작했고, 여러 글쓰기 관련 책들도 읽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 시작 한 달만에 더 이상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핑계거리를 찾자면 정말 책 한권도 쓸 수 있을거 같은데요. 이제 옛일은 잊고 다시 블로그를 해보려고 합니다.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즐겁게 하기로.. 섭섭이 블로그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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