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글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섭섭이 어린이의 일기 우연히 예전 물건들을 정리하다 초등학교때 일기장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일기 쓰기가 숙제여서 그런지 몇십권의 일기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랫만에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읽으니 너무 재밌네요. 와이프랑 같이 정말 많이 웃었네요. 기억에서 지워졌던 어린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그럼, 부끄럽지만 어린시절 일기장을 공개할께요. 재미로 봐주세요. ^^ 오늘로부터 딱 30년전... 나의 산수 실력을 키워준 고마운 주산학원 선생님 얘기네요. 그런데, 지금 읽어도 무슨 얘기를 하려했는지 모르겠네요. 오잉! '오싱' 을 초등학교때 봤었다니.. 기억이 전혀 없네요. 2013년에 리메이크 버전이 개봉한다고 했을때도 처음 들은 영화라서 언제 봐야지 했던 기억이 나는데 .. 왜 저 영화를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