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목표는 딱 한가지만 2018년도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시간 정말 빠르네요. 새해가 되면 이루고 싶은것들을 적어봅니다. 적다보면 3~5가지 또는 그 이상을 적기도 합니다. 그러나, 매년 말일에는 올해 계획한 목표를 보면서 이루지 못한거에 대해 후회하거나 자책을 하죠. 그래서, 이번에는 작심삼일이 아닌 계획한 목표을 끝까지 잘 해낼 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차에 다음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글쓴이가 최인철 교수님인걸 보고 바로 읽었죠. 평소에도 이 분 동영상 강의나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 칼럼을 읽으면서도 새해 계획에 대해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 그 내용을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최인철의 프레임] 딱 한 가지만 하기 후회가 고통스러운 이유는 반복되기 때문이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어느..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다음